작두콩

1996년 4년간의 연구와 시행착오끝에 국내적응재배에 성공하여 많은 농가에 보급하였습니다. 이 시기 작두콩이라는 이름도 황금약초농장의 원장인 이기범 선생이 직접 지었습니다.

1992년 황금약초농장의 이기범원장님은 선진농업을 배우고자 일본을 여행하던 중 우연히 작두콩을 발견하였습니다. 일본에는 이미 그 효능을 인정받은 작물이였기에 우리나라에 최초로 가지고 들어와 4년간의 연구끝에 국내적응재배에 성공하였습니다.

황금약초농장의 작두콩은 진액으로 상품화하고 있으며 네이버 쇼핑에서 작두콩 진액부분 인지도 1위를 수십개월째 유지하고 있습니다.